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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한승윤, 스크린 데뷔…영화 '보이지 않아' 3월 개봉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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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을 통해 얼굴을 알린 가수 한승윤이 영화 '보이지 않아'(감독 천세환)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보이지 않아'는 무명시절을 지나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해졌으나 슬럼프에 빠진 케빈(한승윤 분)을 중심으로 의도치 않게 연결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케빈과 연관된 사람들이 저마다 치열한 삶을 살아오다 겪은 불안과 혼란에 대한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의 답을 찾아가는 감성 힐링 영화다. 등장 인물들은 나이, 성격, 상황이 모두 천차만별이다. 관객들은 영화 속 캐릭터에 자신을 투영하며 공감하거나 지나온 과거를 회상할 수도 있다.  주인공 '케빈' 역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으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지난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수 겸 배우 한승윤이 맡았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 '케빈'과는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송라이터라는 공통점을 가졌기에 보다 현실감 높은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승윤은 자신의 장기와 매력을 살려 OST도 직접 불렀다. 숨겨뒀던 연기 실력과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대중을 사로잡았던 노래 실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신애라는 화려한 경력의 커리어우먼이자 도전과 안주의 기로에 선 '지윤' 역을 맡았다. 동료의 과로사 소식으로 마음이 어지럽지만 티를 내지 못하는 '용기' 역의 박호산과 부부 연기를 펼친다. 그 외 베테랑 연기자 백수련, 이용녀와 신선한 연기를 보여주는 이노아, 정혜인도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한승윤, 박호산, 신애라, 이노아, 정혜인, 백수련, 이용녀 등이 함께 등장해 조합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돌아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카피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보이지 않아'는 오는 3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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